■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치권 이슈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앞서 영상 보여드렸는데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손 터는 동작 영상을 올리면서 외교 결례라 비판했습니다. 청와대와 민주당에서 악의적 편집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 입장 다시 한 번 전해 주실까요.
[권지웅]
영상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몽골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기 이전부터 활시위를 당긴 다음에 손이 아파서 손을 털고 있는 중에 악수를 청했기 때문에 악수를 응하고 그리고 다시 손을 턴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결례라고 생각할 국민들은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도리어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뒤에는 전통활 참여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아예 활을 들고 쏘기 전에 멀리 쏘기 어려우니까 이걸 가지고 멀리 걸어가서 쏘는 모습까지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봤을 때 몽골 국민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전통 문화에 참여하는 영부인의 모습으로 이해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존중하는 모습이라고 이해했을 것 같은데. 이것을 두고 주진우 의원이 외교적 결례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국민의힘 정치의 수준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행위였다고 생각되고 되레 검사셨는데 이런 식으로 기소했다고 하면 국민들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사과하시고 이 부분에 있어서 오해가 있었다고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법적 조치까지 예고한 상황인데 주진우 의원은 법적 조치에 맞대응하겠다면서 국민 입틀막법에 대한 집단 헌법소송을 제기하겠다 이렇게 대응을 했습니다. 주 의원의 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창근]
이 사안을 보면 앞서도 뉴스에서 영상 전체가 나왔지만 이 영상을 가지고 판단하는 생각은 국민 개개인이 다 다를 수 있어요. 어떤 국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또 어떤 국민은 그래도 그렇지 몽골 대통...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608280743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